대구MBC NEWS

대구시장등 유력인사 대거 법정 출두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6-20 18:24:32 조회수 1

조해녕 대구시장과
유광희 전 대구지방경찰청장 등
기관장과 기관 간부들이
오늘 대구지하철 참사 현장 훼손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대구지방법원 제 12형사부는
오늘 오후 2시 11호 법정에서 열리는
대구지하철 참사 현장 훼손 피고인
2차 공판에 참석할 증인으로
조해녕 대구시장과
유광희 전 대구지방경찰청장,
조두원 수사과장,
서현수 당시 중부경찰서장 등
7명을 채택했습니다.

조해녕 시장의 경우
윤진태 전 대구지하철 공사 사장이
현장 감식이 끝났음을
전화로 알려왔는지 여부 등
지난 13일 1차 공판에서
서로 진술이 어긋나는 부분에 대해
신문받게 됩니다.

유광희 전 대구지방경찰청장과
조두원 수사과장,
서현수 당시 중부경찰서장 등에 대해서는
유류품 수색 과정 전반에 대해서
신문이 있을 예정이고,
김선섭 중부경찰서 방범순찰대장과
김종인 중부경찰서 경비과장 등은
중앙로역에 청소인원을
들여보낸 과정에 대해서
신문 받게 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