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에 온 이용섭 국세청장은
세무공무원들의 부정 비리 척결을 위해
노력하겠지만, 공무원을 비판하면서도
뒤로는 청탁을 하는 시민들의 이중적 자세도 개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이용섭 국세청장(서울 + 전라도)
"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듯이 계속 청탁을 받으면 청렴성을 지키기가 힘이 듭니다. 열심히 공무원을 욕해놓고 아쉬울때는 또 청탁을 하는 시민의식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이러면서 청탁을 하다 적발되는 사람은 엄정하게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어요.
네---세무공무원들을 유혹하지 말라는 말씀이신데,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고
따지는 격이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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