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는 이 달 하순에 시작해
다음 달 중순까지 이어지겠고,
평년보다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구 기상대는
이 달 하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겠고,
이런 날씨는 다음 달 상순까지 이어지다가
중순부터는 소강상태를 보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예상강우량도
평년 200밀리미터보다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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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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