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상승에 힘입어
은행의 주가지수 연동 예금 수익률도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7차례에 걸쳐 모집한
주가지수연동 정기예금 중
안정투자형 5개 펀드가
앞으로 현 수준의 주가만 유지하면
만기에 일반 정기예금보다
배 이상 높은 연 8%의 금리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지금까지
주가지수 연동 정기예금으로
천 300억 원의 예금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지난 3월에 판매한
2년 만기 주가지수 연동 정기예금의
수익률을 연 14.49%로 확정했고,
외환은행은 지난 3월에 판매한 상품이
현재의 주가지수가
만기일까지 지속될 경우
연 23.9%의 수익률을 올릴 것이라는
예상을 낳고 있습니다.
하나은행과 한미은행이
지난 3월에 판매한 상품은
각각 연 6.6%와 6%의
수익률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지난 해 말보다
현재의 종합주가지수가
100 포인트 이상 오른데 따른 것으로
앞으로 주식시장의 전망이 밝게 나옴에 따라
이들 상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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