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택건설업자들이
아파트와 주상복합건축물 등에 대한
분양가를 턱없이 높이고 있어,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해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오는 20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는
옛 대구상고 터에 건립될 주상복합건물의 경우
32평형이 700만 원에 육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 67평형의 경우는
대구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800만 원을 훨씬 웃돌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황금주공아파트 재건축의 경우도
일반분양의 경우
최고분양가가 750만 원에 가까운 선에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등
분양가가 급속히 치솟고 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화 시책에도
건설업자들이 분양가 자율화를 이유로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매기고 있어
부동산 시장을 흔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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