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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북부지역에도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시군마다 수해복구나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막바지 점검이 이뤄지고 있지만
잦은 비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안동문화방송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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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태풍루사의 영향으로
하천옆 군도로가 모두 유실됐던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수해복구공사 현장입니다.
옹벽공사를 위해 거푸집이 세워지고
콘크리트를 붓는 등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s/s)이 구간은 지난 달 말까지 옹벽공사를
마칠 예정이었으나 잦은 비 때문에 지금도 공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INT▶현장소장
--공사가 많이 늦어졌다.
이곳의 공사기간은 내년 1월까지이지만
현재 기초작업을 마쳐 장마 때 큰 지장이 없다고 군당국은 자신하고 있습니다.
◀INT▶영양군청도로담당
--기초지반 작업을 마치고...이 달말까지는..
지역마다 소규모 수해복구공사는 현재
90%이상 진척되면서 장마를 대비한 마무리
공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붕괴위험이 있는 절개지 등에는
철망과 울타리를 보강하는 공사가 이어지고
북부지역 상습침수지역과 교량도로시설물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장마는 이 달 하순인 다음 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예상강수량은 예년보다 다소
많을 것으로 기상대는 예보하고 있어
수해위험지역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싯점입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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