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앞바다에서
최근 멍게가 집단 폐사현상을 보여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원인조사에 나섰습니다.
포항지방해양청에 따르면
흥해읍 칠포 앞바다에서
지난달 말부터 양식 멍게가
폐사하기 시작해,
현재 3ha가운데 약 10% 정도가
폐사한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폐사하고 있는 멍게는
껍질이 얇아지면서
내용물이 녹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포항지방해양청은
멍게 양식시설이 집단적으로 설치된
남구 장기면 계원, 영암리와
구룡포읍 구평 등
포항 연안 전역을 대상으로
원인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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