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안동지청은
도박 사건을 축소한 혐의로
안동경찰서 형사계장 51살 박모 경위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박 계장은
지난 2월 12일 안동시 성곡동 가정집에서
도박을 하던 8명을 붙잡아 조사한 뒤
6명은 입건하고 2명은 무혐의 송치하면서
증거물인 도박판에 쓴 칩 일부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사건 축소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박 계장에 대해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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