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급 업체에 대한
현금결제 비중이 높아지는 등
지역 중견기업들의 하도급 거래관행이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중소기업청이 최근
지역 중견기업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도급 거래 실태 조사를 한 결과
현금성 결제비중은 66%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53%보다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60일 이내 결제 가운데 현금성은 85%,
어음 결제는 15%였으나,
6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현금성이 35%,
어음이 65%로 대조적이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만기일이 긴 어음 발행은
납품업체의 자금사정을 악화시켜
연쇄부도의 위험이 따르는 만큼
현금결제 비율을 높이고,
결제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하도급거래 기동조사반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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