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대구·경북 지역의 어음부도율이
매우 높았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경북 지역의
어음부도율은 1.24%로
한 달 전에 비해 0.65% 포인트나 상승해
2000년 11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이미 부도 처리된
대구고속화물의 미결제 금액이 컸던데다 오리온전기의 신규 부도에 따른 여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의 어음부도율이 1.6%로
경북의 0.48% 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부도업체 수는 39개로
한 달 전보다 4개 줄었으나
부도금액은 768억 원으로
오히려 379억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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