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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백화점과 대형 유통업체의 일인당 구매액이 줄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비싼 물건보다 값이 싸면서
꼭 필요한 물건만 구입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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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내의 한 백화점 고급 숙녀복 매장입니다.
주중인점을 고려하더라도 다른 매장에 비해 한산합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값이 싼 일상복과 기획상품 매장에는 활기가 넘침니다.
◀INT▶임점택 -백화점 파트매니저-
"고급옷 매출 줄고 캐주얼과 기획상품쪽에는 고객이 많이 몰린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일인당 구입액도 5만7천3백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천원이 감소했습니다.
하루 고매고객이 만여명인점을 고려하면 천여만원이 준셈이고 한달이면 3억여원입니다.
◀INT▶ 김혜정
"작은 애것을 새로 구입하지 않고 언니것 물려 입힌다"
경기를 타는 것은 대형 할인유통업체도 비슷합니다
S/U)잘나가던 값비싼 고급양주는 요즘들어 잘 매출이 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고객 일인당 구입액도 지난해에 비해
3천여원이 줄어들었습니다.
◀INT▶윤광식 점장 -대백 디마켓-
"객단가가 준다는 것은 경기의 영향으로
꼭 필요한 물건만 구입하고 불필요한것은 사지 않는다"
작은 가게는 말할 것도 없고 큰 유통업체도
경기침체의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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