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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마늘수확철을 맞아 의성지방에는
농가마다 일손을 구하느라 애를 먹고 있습니다
각급 기관에서도 일손돕기에 총력을 쏟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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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주산지 의성지방의 들녘은 요즘
마늘수확으로 하루해가 짧기만 합니다
그동안 잦은 비로 수확작업이 늦어진데다
다음주 장마까지 예상되자 농가마다
서둘러 마늘캐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수확시기가 늦어질 경우
애써 키운 마늘이 너무 커버려
마늘통이 갈라지는등 상품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INT▶권오종/의성군 단촌면
전체 마늘 재배면적 1600여ha 가운데
지금까지 수확을 마친 곳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가들은 마을 인손이라고해야 노인들뿐으로
인근 도시에서 인력구해오지만 최근들어서는
이마저도 쉽지가 않습니다
◀INT▶신종국/의성군 단촌면
s/u)이처럼 인력이 부족하자 의성지방 각급기관들도 농촌일손돕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INT▶김완구 의성군 농정과 특작담당
현재 의성마늘 가격은 kg당 4천원선을 넘어
폭등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작황도 예년과 비슷해
제때 수확만 마치면 의성마늘은 모처럼
농가에 풍성한 결실을 가져다 줄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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