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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섬유신협이 신용잃고 퇴출(6/17)

입력 2003-06-17 17:51:46 조회수 1

지역 섬유업체들을 돕기 위해
섬유업계 스스로 출자해 만든
대구경북섬유 신용협동조합이,
부실경영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아
퇴출될 위기를 맞고 말았는데요..

대구경북견직물조합 이사장이면서
신협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박노화 이사장은
[부끄럽고 면목없게 됐습니다.
저희들도 왜 가슴이 안 아프겠습니까만,
근데 지금도 예탁금은 100억원이 넘지만
대출이 얼마안돼 이자를 감당할 수 없으니...]
이러면서 알아보니 이 일로 섬유업체의 큰 타격은 없는 것으로 안다는 얘기였어요,

네에, 요즘같은 불경기에
섬유업계가 만든 신용조합 마저
신용을 잃고 문을 닫게 되었으니,
어이그...설상가상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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