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경북 운영위원 선거전이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2명을 뽑는 대구운영위원 선거에 나온
이해봉,박승국,백승홍 의원은
저마다 승리를 확신하면서
만2천여명의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전화홍보 등 각종 홍보전을 펼치며
득표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3명을 뽑는
경북운영위원 선거에 출마한
권오을,김성조,김일윤,박성만,
이상득 의원 등 5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출신지역을 기반으로 하면서
지지세 확산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이들은 내일 오전
왜관 칠곡군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를 계기로
지지세 확충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아래
득표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 출마후보들은
당선될 경우 당내외에서
내년 총선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되지만
낙선할 경우는 엄청난
정치적 타격을 입을 수도 있어
갈수록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한편 6명의 당대표 출마후보들은
내일 오후 3시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대구경북지역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합동연설회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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