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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엑스코 전시봇물, 제2전시장 필요성 제기

입력 2003-06-17 11:42:33 조회수 1

대구전시컨벤션센터 엑스코가
본격궤도에 오르면서
각종 회의와 전시유치가 잇따르고 있으나,
수용에 한계를 맞고 있어
제2전시장 건립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 따르면
오는 11월부터 5개월간의
장기 이벤트인 인체의 신비전과
내년 초 국제섬유박람회가 겹치는 바람에
일정 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다음 달부터는 전시장이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로
장기 임대되면서
우수중소기업전과
산업자원부가 개최하는
세계일류상품 전시회 등
각종 전시회 신청이 잇따르고 있지만,
포기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현재 대구엑스코의 전시공간은
만 2천제곱미터로
서울 3만 6천,
부산 2만 6천제곱미터에 비해
작은 규모인데다
2-3개 이상의 전시컨벤션을
동시 개최하기가 어렵습니다.

외국의 경우에는
전시장 가동률이 40%를 넘어서면
제2전시장 건립에 들어간다면서,
대구엑스코의 경우도
제2전시장 건립에 대한 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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