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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실 가능성만 있어도 대출 힘들어져

입력 2003-06-15 18:49:43 조회수 2

은행들이 부실해질 가능성이 있는 업체를 가려내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대출을 받은 기업에 대한
신용위험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서
빚을 갚지 못하는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기 위한 조기경보 제도를 올들어 강화했습니다.

신한은행도
부실징후가 발견된 기업 외에도
신용상태가 불안하다고 판단되는 정상기업과 특별약정을 체결하기로 했고,
외환은행은 다음 달 초부터
주의해야 하는 기업 외에
순여신 20억 원 이상의 거래기업 중 조기경보대상으로 선정한 기업에 대해 특별약정을 맺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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