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민박이 바뀐다

김태래 기자 입력 2003-06-16 16:14:50 조회수 1

◀ANC▶
해수욕장 개장과 피서철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민박집에 벌써 예약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전망좋은 민박을 선호하는 피서객들을 위해 해안에 펜션형 민박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김태래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영덕군 강구에서 축산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가에 2-3층 짜리 건물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푸르고 깨끗한 동해 바다가 눈 앞에 펼쳐져
보기만 해도 더위가 식는 듯합니다.

방안은 조용하고 음식도 할 수 있으며 피서객의 규모에 따라 방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INT▶ 원종녀/서울시 양천구

바로 옆에도 피서철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펜션형이라 불리는 민박은 영덕해안에만 7개가 들어섰지만 앞으로 동해안에 더 들어설 전망입니다.

S-U]게다가 영덕군은 소도읍 육성 사업의 하나로 해안가에 펜션타운을 조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가격도 인터넷에 공개한 금액대로 받기
때문에 피서객들은 예약만 하면 이른바 바가지는 쓰지 않습니다.

◀INT▶ 허창원/민박 주인

하지만 무분별한 건물 난립으로 소중한 해안선이 파괴되는 것에 대해서는 행정기관의 엄격한 감시가 요구됩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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