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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 121호 하회탈의 고향은 안동이지만
현재 서울국립박물관에 소장돼 있습니다.
하지만 국보 하회탈 11점 모두가 오는 9월
안동국제탈춤축제때 고향 안동에서 전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호 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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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학교가 보관하고 있는
하회탈 복제품입니다.
지난 70년대에 국보하회탈사진을 보고
복제한 것으로 국보원형과는 조금 틀립니다.
안동대학교 박물관은 국보하회탈의 진짜 모습을 고향주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특별전시회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INT▶임재해/안동대학교 박물관장
--하회탈의 진품을 관람하게 하여 그 우수성을
알리고..
이번 전시회에는
선비와 양반,각시 등 3점만 대여됐던 제 1회
안동국제탈춤축제때와는 달리 10종 11점 모두가
고향을 찾아오고 병산탈 2점도 함께 귀향합니다.
(S/S)안동대학교는 국보하회탈을 3D로 실측해
원형 그대로를 복원합니다.
◀INT▶김종성/안동대학교 교수
..실측하면 크기와 모양 그리고 높낮이 등이
사실대로 나온다.
국보실측은 하회탈의 진면목을 제대로 알기
위한 것으로 자료는 일반에도 공개됩니다.
◀INT▶권두규/안동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사
--기념품등의 규격이 제각각이라서 문제다..
국보하회탈의 안동방문이 이뤄지면
서울로 유출된지 반세기만의 귀향이 됩니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한 번도 보지못한 국보의
진면목과 보는 각도마다 표정이 다르다는 허도령의 신들린 솜씨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기대가 큽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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