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중·소 유통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소매 점포 시설개선자금
85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시장 재개발비 40억 원,
시장 시설개선비 10억 원,
공동 창고 설치비 8억 원,
점포시설 개선비 1억 원입니다.
융자조건은 3년 뒤부터 5년 동안 나눠 갚고
시중 금융기관 보다 낮은
5.08%의 변동금리를 적용합니다.
경상북도는
유통시장이 개방된 96년 이후
중소유통업 경쟁력 강화자금
170억 원을 조성해,
지금까지 172개 업체와
문경중앙시장 재개발에
100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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