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NEIS 문제로 교단이 시끄러운 가운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전교조가 주관한
공개 정보인권수업이 열렸습니다.
서진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공개 정보인권수업이 열린
대구 운암고등학교 컴퓨터실.
"진로와 직업"이라는 정규 과목에서
실시된 정보인권 수업에서
교사와 학생들은
정보화 사회의 득과 실을 따져보고
인권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 토론했습니다.
◀SYN▶오효정/운암고등학교 1학년 9반
(프라이버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낮고
제도적 장치도 미흡한 것으로 생각한다.)
◀INT▶임용선 교사/운암고등학교
(기초가 튼튼하면 학생들이 정보인권에 대해
나름대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혹시나 싶어 고민스러웠던 교장도
수업 내용에 만족한 듯 합니다.
◀INT▶김정탁 교장/운암고등학교
(정보화 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게
된 것 같고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수업내용을 꼼꼼히 받아적고
끝까지 지켜본 학부모들도
수업 내용이 좋고 걱정했던 편향된 이념주입은
없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S/U)갈등이 있는 주제라 할지라도
대화와 타협을 하면 얼마든지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교육을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정보인권 수업이었습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