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지방분권 전략이 문제다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6-13 17:32:58 조회수 1

◀ANC▶
노무현 대통령이 천명한
확고한 분권과 지방화 의지에
어떻게 부응하느냐는
전적으로 지방의 의지와 역량에
달렸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으로의 과제이기도 합니다.

계속해서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노무현 대통령의
지방화와 분권화 의지는 확고해 보이지만
해법은 자립형 지방화ㅂ니다.

따라서 가장 경쟁력 있는
지방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제시하는 것이
앞으로의 최대 과젭니다.

정부기관 유치가
지방분권의 시너지 효과에
비중이 두어져야 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지방분권의 꽃을 잘 피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치단체와 산·학·연이
긴밀히 협력하고 의견을 모으고
대책을 마련하는 일입니다.

◀INT▶ 이정인/분권운동 공동대표
(대학과 연구소등이 함께 공동 프로젝트를
개발해 중앙정부에 요구해야--)

특히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연계와 협력은
지방분권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도 필숩니다.

◀INT▶ 김장주 기획관
경상북도 지방분권기획단
(다양한 사업들을 함께 머리를 맞대고
개발하도록 하겠다)

(S/U) 테크노파크처럼 대구와 경북이 따로 추진하고 있는 비슷한 정책사업들이
과연 별도로 추진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면밀한 진단과 처방도 필요할 것입니다.

대구와 경북의 분권추진기구도
본격 가동해 지방화시대에 적극 대비하고
기회를 잃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지방 분권시대 도래는
대구·경북에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보이지만
그 기회는 혁신적이고 안목있는 전략마련과
치밀한 노력만이 보장할 것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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