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일반주거지역 세분화 방안이
대폭 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열린 대구시의회의
주거지역세분화방안 관련 의원간담회에서
최문찬 건설환경위원장은
현재 47%로 돼 있는 1종 주거지역을
다른 대도시와 비슷한 수준인
20% 이하 수준으로 조정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또
현재 재건축이나 재개발이 추진중인 지역은
주민들의 재산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대부분 3종으로 전환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 도시건설국장도 오늘 간담회 자리에서
주민들의 이의신청과
시의회의 이러한 방침을 최대한 반영해 도시계획소위원회에서 수정안을 만들어
의회에 보고하겠다고 밝혀
주거지역 세분화 방안의
대폭 수정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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