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포항지역 화물연대 소속 차량의
운행중단을 주도했던
화물연대 포항지부장 등 6명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지난 달 초
포스코와 대한통운 등
8개 물류회사의 정문을 막고
화물차량 운행을 방해한
화물연대 포항지부장 32살 김모 씨와
조직차장 39살 김모 씨 등 3명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또 당시 파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화물차 운전자를 폭행하고
화물차를 부순 화물연대 회원 35살 유모 씨 등 3명은 폭력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화물연대의 업무방해로
8개 물류회사가 천 100억 원 상당의
손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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