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 두류변전소와
남구 봉덕변전소를 연결하는
지중 송전선로가 미군 캠프워커를
지나게 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소파협의를 통해
미군부대 내 1.2KM를 굴착해
지하에 관로를 묻고
송전선로를 연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공사구간은
당초 지하철 구간과
주택가 도로를 경유해야 했으나
미군부대를 지날 수 있게 됨에 따라
공사구간을 기존 설계보다
780미터 단축할 수 있게 돼
170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이 달 말부터
부대내 관로매설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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