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오페라하우스가
교통영향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준공검사를 받는데 차질이 예상됩니다.
대구시는
어제 열린 교통영향심의위원회에서
대구 오페라하우스에 대해
당초 교통영향평가 심의 때의 조건인
주변 도로 개설 계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다음 심의 때 재상정하기로 했습니다.
제일모직은 어제 심의에서
2005년까지 약속한 도로를 개설하겠다는
계획만 제시했지만 심의위원회가
도로 터를 미리 기부체납하는 등의
구체적인 도로개설 계획을 제출하도록 해
다시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대구 오페라하우스는
오는 8월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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