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성을 고용해 윤락을 알선하고
돈을 챙긴 3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1월 말부터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한 모텔에서
불법체류 중인 엘레나 그렙쵸바양 등
러시아 여성 3명을 고용한 뒤
인터넷 채팅사이트을 이용해
윤락을 알선하고
2천 200여만 원을 가로챈
수성구 황금동 32살 정모 씨를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서울 모 업소에서 러시아 여성 1명당
300만 원을 주고 데려온 뒤
월급으로 미화 천 달러를 주면서
윤락을 시켜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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