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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는 부도 후 법정관리 신청을 한
오리온전기를 살리기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구미지역 경제에 미치는 여파가
워낙 크기 때문입니다.
이상홍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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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전기가 지난 2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뒤
구미시에서는 어제 두 번째로
관계기관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회사가 현황을 설명한 뒤
노동조합 대표가 나서
회사를 회생시키는 노력에
지역사회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INT▶ 배재한/오리온전기 노조 지회장
[오리온전기가 죽으면 구미지역 경제 전체가 죽는다는 심정으로 법원에 강력히 요청해
주셨으면 합니다.]-10초
협력업체들도 공장가동이 늦어지면
오리온전기는 물론
협력업체의 회생마저 기대할 수 없다면서 노동조합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INT▶ 주태룡/오리온금속 상무
[단체장과 시민단체장도 있지만 회사를 살리는데는 노조가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성패가 좌우된다]-9초
구미시도
오리온전기의 회생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관용 구미시장
[구미에 본사를 둔 기업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기위해서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8초
오리온전기는
회사가 어느 정도 정상화될 때까지
임금과 퇴직금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근로자들의 동의서를 받아
법원에 제출해야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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