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어제 대구에서
국정과제회의를 열고
지역 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지면서
분권형,분산형 국가를 만들기 위해
범 정부적으로 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면서도 지역의 일부 요구에 대해서는
딱 잘라서 들어줄 수 없다며 못을 박아
건의가 무색해 져 버렸는데요.
노무현 대통령은
"앞으로 대기업을 지방으로 유치해달라는
얘기는 더 이상 하지맙시다.지금 보십시요,
지난 정부가 대기업 돈 4천억원 빌려썼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잖아요.
숲이 짙으면 범이 저절로 옵니다.
스스로 대기업이 올 수 있는환경을 만드십시요." 하며 대기업유치는 정부에 더이상 기대하지 말라고 했어요.
하하하하, 지방에서 대기업 유치할 힘이 있대면야 건의는 뭣땜에 하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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