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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안동에서는 '대통령금배 고교축구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만
경기장을 찾는 관중이 너무 적어
열기가 시들해지고 있습니다.
매년 이같은 현상이 되풀이되는데 고교축구도 적극적인 홍보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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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사흘째 경기가 펴지고 있는 안동시민운동장이 썰렁합니다.
본부석 부근을 제외하곤 전 관중석이 텅 비었습니다.
관중 없이 뛰는 선수들이 힘이 날리 없습니다.
그나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관중의 대부분은 학부모들.
◀INT▶학부모
◀INT▶관중
관중석도 없는 다른 경기장에서는 아예 응원의 함성이 들리지 않습니다.
s/u)"반면 오는 토요일 상주에서 열리는 포항과 전남의 프로축구 경기는 입장권이 동이 날 정도로 인기입니다."
프로와 고교축구의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너무 대조적입니다.
고교축구에서도 주민들을 경기장으로 오게 만드는 적극적인 홍보 전략이 아쉽습니다.
◀INT▶교수
"기념품 증정, 이벤트 마련으로 관중 모아야"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는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안동에서만 개최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어렵게 유치한 대회입니다.
◀INT▶경북축구협회
"관심 당부"
굳이 지역홍보와 경제적 효과를 따지지 않더라도 주최측의 적극적인 홍보와
주민들의 관심이 절실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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