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이 생산현장에서 느끼는
기술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생산현장 애로기술 지도사업을 벌입니다.
이 사업은 보름 안에 지도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기술적인 어려움을
중소기업청이 접수받아
전문기술자를 직접 파견해 해결해 주고
지도비용의 70%를
정부가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주요 지도사업은 설계와 부품 제작,
취약 공정 개설과 품질검사,
제품디자인 등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운 점과
시제품 모형 제작과
제조물 책임법 시행에 대비한 지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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