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견된 위조 국민주택 채권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증권예탁원 대구지원으로부터
위조채권 3장을 확보하고
예탁자를 상대로
채권 구입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채권 위조 전과자를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히 비슷한 위조 국민주택채권이
지난 해 11월 서울과 지난 1월 부산에서도
발견된 점으로 미뤄
채권위조 전문조직의 범행으로 보고
중점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증권예탁원 대구지원은
어제 오후 한 증권회사가 예탁한
국민주택채권 천만 원짜리 석장을
정밀 감식한 결과 위조된 것으로 밝혀졌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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