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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노무현 대통령 대구 간담회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6-12 15:55:01 조회수 1

◀ANC▶
국정과제 회의를 대구에서 주관한 뒤
지방발전을 위한 대구선언을 한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지방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역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해
들어줄 것은 들어주지만
어려운 것은 안된다며
확실한 선을 그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늘 대구를 방문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구구상을 밝힌
노무현 대통령은
범정부적으로 지방화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특히 지방의 자립을 돕게 될
지방의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SYN▶ 노무현 대통령
(지방의 연구 기술 개발을 통해
지방이 자립할 수 있도록 ---)

취임 이후 처음
노 대통령과 같이 한 자리이니만큼
지역민들의 요구도 봇물처럼 쏟아졌습니다.

◀SYN▶ 이상기/대구시의원
(지하철 국가가 운영해달라--)

◀SYN▶ 이상천/영남대총장
(U대회 성공적 지원 당부)

이밖에 대기업의 대구유치,
산재병원의 건립과
재난관리청의 대구 설치 등의
요구가 쏟아졌지만
노 대통령은 들어줄 것과
들어주기 힘든 것을
확실히 선을 그어 답변했습니다.

◀SYN▶ 노무현 대통령
(산재병원 상황이 그렇다면 지어주겠다)
- EFFECT -
◀SYN▶ 노무현 대통령
(대기업 유치는 더 이상 얘기하지 말자)

또 지하철참사 보상비는
지원책을 마련해 보겠지만
지하철의 국가 운영이나
재난관리청의 대구 신설 등은
어려운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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