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노 대통령 대구구상의 의미와 전망

입력 2003-06-12 16:08:43 조회수 1

◀ANC▶
노무현 대통령이 오늘 대구에 와서
국정과제 회의를 주재하고
3대 원칙과 7대 과제를 제시하는
지방균형발전 구상을 밝힘으로써
참여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분권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 구상의 의미와 전망을
박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대구벤처센터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회의에서
소득 2만불 시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방화를 통한 국가의 선진화가
그 대안임을 다시 한 번 천명해
지방분권이 참여정부의 최고 국정과제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SYN▶ 노무현 대통령
(30년 내리막길 가던 지방이 내 임기 중 바닥치고 상승국면으로 전환하는게 목표입니다)

노 대통령은 이와 함께
국가의 기본틀 자체를
집권형에서 분권형으로 바꾸고
전국이 개성있게 골고루 잘 살도록
강력한 지방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지방분권특별법 등 3대 특별법을
올해 제정하겠다고 밝혀
지방화를 뒷받침할 법률적 제도적
기반마련을 구체화함에 따라
분권추진이 속도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다 정부기관의 지방이전 단계별
확정 시한을 밝힘에 따라
중앙기관의 지방이전도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대 집중 육성과
지방대와 지역산업을 연계한 인재양성, 지역특화발전특구법 제정 등
이른바 자립형 지방화를 함께 제시해
지방마다 이를 수용하고
확대 재생산해 낼 수 있는
지역의 역량 강화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 NEWS 박영석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