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위생법을 위반한
집단 급식소와 도시락 제조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대구지방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지난 한 달 동안
대구·경북 지역 도시락 제조업소와
집단 급식소 등 33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상태를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6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적발 이유는
배수관이나 환기시설이 파손된 채
조리실을 운영하는 등
시설기준을 위반한 업소가
12군데로 가장 많고
조리기구를 청결하게 하지 않는 등
위생적 취급 기준을 위반한 업소가
6군데 등입니다.
적발된 업소 가운데는
대구지역의 대형 유통업체와
구미지역의 대기업이 운영하는 식당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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