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 페인트를 칠하던 사람이
전신 화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산경찰서는
경산시 임당동에 사는 44살 김모 씨가
지난 9일 자신의 집 옥상에서
방수 페인트를 칠하다
스파크가 일면서 몸에 불이 옮겨 붙어
전신 화상을 입었다고 신고해옴에 따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사용한 방수 페인트를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성분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당시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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