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 대해
외국인 자문단이 정밀 안전진단을 한 결과 긴급을 요하는 보강 공법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과
대구지하철공사가 한나라당
박승국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화재에 의해 형상이 변한 모습
즉,변상이 슬라브에 집중돼
철근 피복 두께까지의 변상이 심각하나
슬라브 자체의 구조적 안정성은
확보된 상태"라며 "긴급 보강공법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 산하 시설안전기술공단 의뢰로
일본인 기술사 2명이 참여한
대구지하철 외국인 자문단은 또,
"지하 3층의 보수는 슬라브를 재시공할 필요성이 없으며 철근의 재사용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 3차 자문은 오는 18일과 20일
국내 전문가 6명과
일본 콘크리트학회 관계자 2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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