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평준화 정책 실시 여부가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시·도 교육감에 위임된 가운데
비평준화지역 학부모의 경우
찬성과 반대가 절반씩
나눠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동국대 연구팀에 의뢰해 만든
<고교 평준화 정책진단과 보완>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교사는 67%, 학부모는 63%가
평준화에 찬성했습니다.
찬성 이유로는 학부모와 교사 모두
계층위화감 방지를 가장 많이 꼽았고
입시교육 방지와 통학용이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비평준화 지역 학부모의 경우
찬성과 반대가 절반씩으로 각각 나눠져
평준화 논의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안동과 포항이
평준화 논의가 활발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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