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안동3원]문장대온천 무산

성낙위 기자 입력 2003-06-11 18:18:24 조회수 1

◀ANC▶
상주 문장대온천 개발사업이
7년 간의 법정 다툼끝에 결국 무산됐습니다.

법원이 충북 괴산군민들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인데
상주시민들은 허탈해 하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상주시 화북면 문장대 온천지구 개발사업이
끝내 무산됐습니다.

대법원이 지난 달 30일
대구고법의 문장대 온천조성사업 허가 취소소송 판결에 불복해
상주시가 낸 상고를 기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문장대 온천개발을 둘러싼
상주시와 충북 괴산 군민들의 법정다툼은 7년만에 괴산군민들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온천개발이 무산되자
상주 화북면민들은 대법원의 기각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INT▶서정언 -상주시 화북면-

(S/U)그러나 문장대 온천지구 지주조합은
개발면적과 사업규모를 축소해서라도 온천개발을 강행한다는 입장입니다.

상주시도 오수처리시설 용량 등
논란이 됐던 문제를 지주조합과 다시 점검한 뒤
개발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온천개발의 기대에 부풀어 있던
상주시민들.

7년간의 법정다툼 끝에 용화온천에 이어
문장대 온천개발 사업마저 무산되자
크게 실망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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