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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올들어 아파트를 비롯한 포항지역의 주택 건축 시장이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기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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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허가 규모는 지역 경기의 흐름을 엿볼
수있는 중요한 지표 가운데 하납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포항시의 건축 허가 건수는
6백 20여 건, 연면적은 29만여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가 줄었습니다.
특히 주거용 건축의 경우 74%나 감소했고,
아파트는 올들어 40가구 규모의 연립주택 단 한 건만 허가가 났을 뿐입니다.
[S/U] 하반기를 겨냥해 현재 사업 승인 신청을
낸 아파트도 3곳에 7백여 가구에 불과합니다.
◀INT▶ 포항시
지역 주택업체 대부분은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탭니다.
땅을 사놓고도 경기 상황을 관망하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INT▶ 주택업체
포항시가 집계한 미분양 아파트는 현재
천 6백 가구.
여기에다 올해 안에 5백 가구가 추가로 분양될
예정입니다.
전반적인 경제가 회복되지 않은 한, 얼어붙은
건축 경기도 쉽게 풀리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MBC 뉴스 한기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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