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확정한 23만명의
한나라당 선거인단의 나이가
50대 이상이 77%를 차지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당대표 경선에 나선 주자들도
당을 획기적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는데요.
당대표 경선에 나선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
"솔직히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국회의원들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한나라당은 지금 비만증과
동맥경화증에 걸려 있습니다.
이래서 당이 되겠습니까?" 하면서
무기력에 빠진 당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는 자신이 최고 적임자란 설명이었어요.
네- 비만증에 걸린 한나라당이라.
앞으로 살 빼는 운동 많~이 해야겠습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