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하철참사추모사업추진위원회가
대구시 수성구 삼덕동 일대에
추모공원을 조성하기로 했으나
주변 지역 주민들이 시위를 벌이는 등
반대가 많아 대구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종진 대구시 환경녹지국장
"지역 주민들의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만
참사 유족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조금만 더 이해해주신다면 안 좋겠습니까?
저희들은 이런 입장을 계속 설득 할겁니다."
하며 어려움을 털어놨어요.
네, 온 국민의 온정이 답지한 지하철 참사,
뒷 마무리에 이렇게 말이 많아서야
시민, 유족 모두에게 어두운 기억으로 남게 되지 않을까 걱정 스럽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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