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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지하철 재판 협조 부탁(6/10)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6-10 17:28:42 조회수 1

어제 있은 대구지하철 참사 관련 피고인
4차 공판에서는
희생자 유족들이
증인으로 나온 대구지하철 공사 직원들을 향해
거친 항의를 하는 소동이 빚어져
재판부를 곤혹스럽게 했는데요.

해당 재판부를 이끌고 있는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 이내주 부장판사
"증인들의 말을 재판부가 모두 믿는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가 증인들의 말을 모두 듣도록 해줘야
뭐가 잘못됐는지 판단할 것 아닙니까?"(서울말씨)이러면서 원활한 재판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여러차례
요구했어요.

하하 네, 누가 옳고 그른지 가려 내는데
항의나 소동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가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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