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시립예술단은
최근 서울 국립극장에서
출향 인사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서울 공연을 펼쳤는데,
공연 막판에는
참석했던 2천여 명이 어깨 동무를 하고
고향의 봄을 불러 고향을 생각하게 하는
멋진 자리가 됐다지 뭡니까?
박팔용 김천시장은
"지난 해 수해가 발생하자
성금을 모아 보내 주시고 평소 고향일이라면 음으로 양으로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에게
밀린 빚을 갚아 기분이 홀가분합니다."하면서 앞으로도 이같은 행사를 가질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어요.
네, 숱한 고통을 안겨준 수해가
애향심을 고취하는 데에는 좋은 계기가 된 모양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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