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부동산 중개소 조사, 거래 주춤

입력 2003-06-10 18:26:21 조회수 1

대구에서도 각 세무서별로
부동산 중개소에 대해
현지실태 조사에 들어가면서
문을 닫는 업소가 늘어나는 등
부동산 거래가 일시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대구시내 주요 대단지 아파트 주변
부동산 중개소에는
요즘 세무서 직원들이 나와
사업자 등록 여부와 명의대여,
거래내역 등에 대한
현장확인 조사를 시작하면서
상당수 중개소는 아예 문을 닫았습니다.

이로 인해 부동산 거래가 주춤해졌으며,
부동산 가격 동향도
오름세에서 보합세로 돌아서는 등
다소 위축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지역에는
2천 700여개의 부동산 중개소가 영업중인데,
절반 이상은 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명의대여 등 부적격업소로 추정돼
부동산 중개소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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