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주거지역 개편 어떻게 되나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6-10 16:39:49 조회수 1

◀ANC▶
대구시는 주거지역 세분화 방안에 대한
주민들의 반대의견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자
1종과 2종 지역 일부를
2종과 3종으로 전환시키기로 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가 지난 6일까지
일반주거지역 세분화 방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들은 결과
무려 370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연일 시위가 벌어지는 등 주민들의 불만이 여기저기서 봇물처럼 터져 나왔습니다.

특히 4층 높이로 제한되는 1종지역이
부산은 10%, 대전은 20%에 불과하지만
대구는 47%나 되고
층수 제한이 없는 3종은 대구가 14.5%로
가장 적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더욱 높았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의회는 오늘
상임위원회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INT▶ 최문찬 위원장/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회
(주민들의 재산권이 침해 받지 않도록 하겠다)

(S/U)대구시도 이렇게 1종과 2종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앞으로 1종과 2종 일부를
2종과 3종으로 전환시킬 계획입니다.

◀INT▶ 김돈희/대구시 도시건설국장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3종으로 일부 전환시키도록 노력)

대구시는 이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소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반대의견을 수렴하고
의회의 의견을 모은 뒤
도시계획위원에서 확정할 예정인데
당초 계획보다 한 달쯤 늦은
다음 달 말에나 계획안을 확정지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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