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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예금·저축 가입 꾸준하다

입력 2003-06-09 11:42:18 조회수 1

부동산에 대한 투자 열기가 높은 가운데
청약예금이나 청약저축의 신규 가입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청약예금의 경우 지난 해 12월 한 달 동안
천 310건의 신규가입에
가입금액이 48억 8천여만 원이었는데,
2월 한 달 동안은
천 440여 건에 56억 천만 원,
지난 5월 한 달은 천 650건에
67억 9천여만 원으로 계속 늘었습니다.

청약저축도 지난 해 말
천 850여 건에 1억 5천만 원이던 것이
2월에는 천 960여 건에 1억 5천 700만 원,
지난 5월에는 6천 560여 건에
3억 8천만 원으로 많이 늘었습니다.

청약부금은 지난 해 말부터 지난 4월까지
신규가입건수가 비슷하게 유지되다가
지난 달에는 조금 줄었습니다.

이는 아파트 분양가가 계속 올라가는 등
부동산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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