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도
여름철 조업 일정만 잘 조정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전력 대구지사는
냉방기 사용으로 여름철 낮 시간에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를 조절하기 위해
다음 달 21일부터 25일 사이와
8월 7일부터 22일 사이에
한전과 약정한 시간에 전력사용 규모를 줄이면
지원금을 주기로 하고
이 달 말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전력 사용량이 일정 규모 이상일 경우
집단 휴가나 설비 보수 등으로
낮 시간대 최대전력을 지난 해보다
50% 이상으로 줄이거나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 평균전력을
오전보다 20% 이상 줄이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해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는
265개 업체가 이 제도를 이용해
29억 원의 지원금을 받았는데
한전측은 올해는 특히 지원금 단가를 높이고
혜택도 넓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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