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격인 한나라당 운영위원 선출에
현직 도의원이 출마를 선언해
국회의원과 경선을 벌이게 됐습니다.
경상북도의회 기획위원장인
영주 출신 박성만 도의원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당대회에서 3명을 뽑는
경북 운영위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경북 운영위원 선거는 지난 달에 출마를 선언했던
이인기 의원이 오늘 출마를 포기해 권오을,김일윤,이상득 의원과 함께
4파전이 됐습니다.
박성만 의원은 당의 주인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평당원들이라고 지적하고
민주적이고 개혁적인
당의 면모를 갖추도록
국회의원들과 경선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경북 출신 국회의원들은
오늘 서울에서 모임을 갖고
운영위원 선출을
경선으로 하기로 최종 결정했는데
후보등록은 오는 11일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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