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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20년을 목표연도로 하는
대구의 장기발전계획을 담은
대구 비전 2020을 확정했습니다.
세계로 열린 문화·녹색도시로
만들어 나간다는 게 골잡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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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대구의 비전은
"세계로 열린 문화·녹색도시".
세계로 열린 국제화 도시,
동북아 비즈니스의 중심 도시,
첨단 선진산업 도시, 친환경 도시,
주민자치가 활발한 시민의 도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INT▶ 배상민/대구시 기획관리실장
(2020년 대구는 동북아 거점도시로 우뚝--)
이런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10가지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테크노폴리스건설과
한방바이오밸리 조성이라는
핵심 프로젝트를 비롯해
대구 소프트타운과 24시간 도시 만들기,
낙동강연안 종합개발사업과 대구랜드조성,
동대구 역세권개발,실버 21프로젝트 등이
그것입니다.
대구시가 지난 해 4월
대구·경북개발연구원에 의뢰해 확정한
이 계획안 중 일부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계획대로만 된다면 2020년 대구는
새로운 도시의 모습으로
거듭 태어날 전망입니다.
◀INT▶ 이춘근 박사/대구·경북개발연구원
(지역총생산이 지금의 18조에서 38조로 증가)
문제는 예산 확보입니다.
(S/U)장기발전계획이 모두 추진되기 위해서는 50조원이 넘는 예산이 필요합니다.
결국 대구시가 이 많은 예산을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이 장기발전계획의 성공여부가
달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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