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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이 시간 전해드리는 아름다운 세상,
오늘은 사회의 그늘에서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이들을 찾아 사랑의 진료를 하고 있는 보건소 방문진료팀을
서진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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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대구시 동구보건소 방문진료팀이
찾은 사람은
거동하기가 불편한 영세민 환자.
반가워하는 환자에게
그동안 얼마나 나아졌는지
상태를 꼼꼼히 묻습니다.
◀SYN▶
(식사하고 얼마나 운동하셨어요?)
진맥을 끝내자 마자
침도 놓고 물리치료까지 합니다.
치료비도 없고 움직일 수도 없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이들은
찾아오는 진료팀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INT▶변명화/동구청 보건소 진료한의사
(그냥 좋아서 하는거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나 자신도 기분이 좋아지고 그래서 합니다.)
방문 진료팀은
척추 부상으로 8년째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할아버지 집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S/U)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매주 찾아오는 방문진료팀은
더없이 반가운 이들입니다.
◀INT▶박연호/동구 안심동
(많이 기다려지죠. 왔다가면 몸이 많이
좋아진 것도 같고요..)
4명으로 구성된
동구보건소 방문진료팀은
한 주에 한 번씩
의료혜택 음지에 있는
불우한 이들을 직접 찾아나서
짓눌린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정성스레 치유해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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